프레인1 시간을사 프레인 여준영 25년을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며 지름길을 찾아다니다가 5년을 눈딱감고 성실하게 살아본뒤 나머지 제 인생을 책임져주는 원동력이 그 5년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결국 전 천재가 아니고 우리 직원들도 저와 마찬가지라서 지금 하는 고달픈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을 책임져 줄거라는 생각에 메일을 썼습니다. -------------------------------------------------- 오늘 제가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시간을 팔아서 경험을 사면 그 경험이 돈을 벌어주고 그 돈으로 시간을 다시 살 때가 온다 "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시간과 건강을 살수 없다는 얘기가 있지요 일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지난시간"을 살수 없는것 뿐이겠죠. 여러분이 지금 경험을 얻기위해 시간을.. 201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