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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마켓,헬로우마켓로고
아래는 헬로마켓 화면이다
헬로마켓은 사용자 평점이 좋아 설치후 사용해보았는데
사용자도 꽤 있고 특히 ux 를 신경쓴거 같아 좋았다
상품 등록하기도 편리하고 상품정보에서 사진보기도 넘 편리하고
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까운 상품을 보기 등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면으로 사용자를 위해 신경을 쓴 노력을 알 수 있었다.
관심이 생겨 조사를 해보니
유학파 출신들이 세운 벤처
헬로마켓 공식 블로그에 가보니
뭔가 철학을 갖고
고객을 위한 고객의 입장에서 앱을 개발해 나가고 있음이 충분히 느껴졌다
상업적 공간인 공간보다는
개인간의 상거래 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헬로마켓에서 개인적인 홍보를 조금 해보았다.
몇시간 후 문자 통보가 왔다.
그러면 안된다고 ㅋㅋ
홍보웹 주소는 지워달란다
그래서 지웠다.
ㅎㅎ
회사를 운영하는 철학이 마음에 들고
각종 UCC에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뭔가가 있었다
고객들과 실제로 만나려고 모임을 가져가는 것도 고객의 생각을 앱에 담아내려는 노력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할루빨리 업되었으면 하는 기능
웹과의 연동이다
번장의 빠른성장에는 물론 먼저 중고앱에 진출한것도 있지만
웹과의 연동성에도 큰 작용을 했다고 본다.
솔직히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것보다 pc가 편하다
특히 상품 설명 구구절절 쓰려면 너무 불편하다
불편해서 문자도 잘안하고 전화하는 사람들은 ㅋㅋ
사진등록하는거야 폰이 빠를 수 있는데 터치로 툭툭하면 되니까...
상품정보는 빨리 치기도 힘들고 많이 치기도 힘들고 ㅠㅠ
그래서 물건 정보가 취약해지고 대충 적게되는것도 있는거같다
헬로마켓에서도 웹과 연동이 추진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적용된다면 한층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 오는데
도우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개인적평가>
사용자수 4 점 (5점만점)
ux 5
속도 4
고객응대cs 5
아래는 번개장터 화면이다
벤처에 관심이 있던 나로서는 번장은 몇몇 기사를 통해 알고는 있었는데 사용안하고 있다가 개인적인 기회가 되어 깔아 사용해보았다.
사용해보니 매우 많은 사용자가 있었고 상품도 실시간으로 엄청 올라오고 있었다.
근데 단점이 너무 버벅댄다는 내가 사용하는 kt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네트웍 에러 메시지가 나왔다.
답답할 정도
약간 오픈마켓을 추구하는 건가
상업적 사용자들이 많이 눈에 띄었고
쇼핑몰 운영자들이 대거 번개장터에 와서 상품을 올리고 팔고 잇었다
그래서 상품애 엄청난듯
중고상품뿐아니라
신상품도 많아
상업적으로 파는 장이었다.
나도 원래 별로 홍보를 할 생각은 없었고 한번 분위기만 보자 하고 들어가봤는데
엄청난 상품수와 실시간 등록상품 수에 신기하기도 했다
어차피 쇼핑몰업자들이 많이 와서 자기 상품을 홍보하고 쇼핑몰을 홍보하고 잇는거 같아
나도 개인적으로 홍보를 해보았다.
내 상품을 올리고 다른 상점에 가서 홍보댓글도 달고 했다
답변도 하고 했다
몇시간 후
다시 컴을 키고 접속을 해보았는데
로그인이 안되는 거다
번개장터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봤다
답변이 왔다
귀하는 홍보활동으로 인해 탈퇴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뒤에 감사합니다는 뭔가
난 지금 열받아있는데
뭐가 감사하다는건지 부적절한 홍보로 인해 번장을 더럽혔단 이유로 나를 탈퇴시켰으면서 뭐가 감사하단건가ㅋㅋ
보통 일반적으로 플랫폼 사업자에서 탈퇴는 안시키지 않나
한명한명이 중요한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일텐데
그래도 강퇴보다는 경고를 주고 활동 몇일 정지나 그런게 아닌
아무런 메시지도 없이 그냥 강퇴
이런건 좀 아쉬운듯
지네는 나 같은 사용자 없어도 번장이용할 고객은 차고넘친다는 뜻인듯..
암튼 기분도 더럽고 해서
어떻게 생긴인들인가 번개장터를 검색해보았다
대표 세종대 출신
이 중에서 누가 날 탈퇴시켰을까 ㅋㅋ
번개장터에서 사용자수 하난 인정함
그와 동반한 한가지 단점
지네들끼리 너무 상점 홍보한다
번개장터에는 찜, 팔로우 기능이 있다
이게 많아야 인기있는 상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상점이 인기있는 상점이 되기 위해 일부 상품을 나누는데
여기에 다들 조건이 붙는다
내 상점 팔로우 하시구요 상ㅇ품찜해 주세요 상품 당첨자 발표후 팔로우 푸시면 안되요 ㅋㅋ
이런식이다
이게 무슨 나눔인가
지네들 상품홍보이고 상점홍보지
더럽고 역겹다 진정한 나눔은 별 조건없이 그냥 나눠주는게 아닌가
나눔이 아니라 그냥 협찬이라 해라
나눔의 의미가 퇴색되는듯 하다
<개인적평가>
사용자수 5 점 (5점만점)
ux 4
속도 2
중고앱 판에서 헬로마켓이 이길지 번장이 이길지 모르겠지만
두 업체 모두 벤처 정신으로 한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직 수익모델을 마련하는 것도 풀어가야 할 숙제일듯 싶다
그리고 뭐든일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는 것
아무리 하찮은 고객이라도 소중히 ..
고객을 분노하게 하지마라
보통 안좋은 기억을 가진 기업에게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혹자는 그 기업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기도 한다
설사 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그것을 감수하면서 말이다
자기차를 가지고 그 차를 판매한 영업점에 돌진하기도 하고
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뿌리기도 하고
커뮤니티,블로그, SNS에 올리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그 기업에 대한 험담을 하기도 한다
ps,본 글은 개인 경험에 기초로 작성되었기에 개인적이며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
원글이 지워져서 복구해 다시 작성되었다.
신고로 인해 글이 지워졌는데 2-3번 다음에 연락해서 문의해보니 신고했다네
그래서 일부 사진은 링크로 바꾼다
포털 블로그를 사용하니 이게 안좋구나 누가 신고하면 글 지워지고ㅋㅋ
독립 호스팅받아 블로그를 옮기던지 해야지 ㅋㅋ
추측컨데
일반인들이 신고했을 확률은 적고
부정적인 글이라고 느낀 업체 당사자께서 신고하신 모양인데
개인적으로 강퇴의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작성하니 더 더러워 지려한다
아니 자랑스러운 벤처, 뜨는 벤처, 주목해야할 회사 - OOOO회사 PR홍보 기사에 얼굴나오는건 괜찮은 거고
부정적인 블로그에 글에 나오는건 싫겠구나
그렇다 AC~
그래도 내가 글을 쓰기 위해서 이미지 수집하고 기억을 더듬으면서 쓰면서 30분 걸려 쓴글이
자의로 지운것도 아니고 그냥 신고로 지워지니 기분은 좋지 않네
또 지워지기 전에 다른 블로그랑 개인웹에 몇개 복사해 놓아야 겠다
모두 찾아 신고하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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